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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장갑차 앞세우고 물대포 쏘는 시위 진압훈련 영상공개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육,해,공군 병력 6000여명이 배치되어 있다.군인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육,해,공군 병력 6000여명이 배치되어 있다.군인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은 지난 1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시위 진압훈련이 담긴 3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갑차를 앞세운 무장 군인들이 가상의 도심에서 시위대를 진압하는 훈련장면이 담겨 있다. 한 무장군인이 마이크를 잡고 홍콩에서 사용하는 광둥어로 시위대를 향해 소리치는 장면과 물대포를 쏘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

[서소문사진관]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은 3분짜리 시위 진압훈련 장면을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두대의 장갑차가 돌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은 3분짜리 시위 진압훈련 장면을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두대의 장갑차가 돌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한 무장군인이 홍콩에서 사용하는 광둥어로 시위대를 향해 경고방송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한 무장군인이 홍콩에서 사용하는 광둥어로 시위대를 향해 경고방송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군인들이 시위대를 진압한 후 연행하는 장면. 이 영상은 지난 1일 홍콩 인민해방군이 공개했다.[AFP=연합뉴스]

군인들이 시위대를 진압한 후 연행하는 장면. 이 영상은 지난 1일 홍콩 인민해방군이 공개했다.[AFP=연합뉴스]

천다오샹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령관이 폭력 시위와 관련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사진 환구시보 캡처]

천다오샹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령관이 폭력 시위와 관련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사진 환구시보 캡처]

 
시위 진압영상과 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천다오샹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령관이 시위대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도 담겨 있었다. 그는 "극단적인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며"국가 주권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 본토가 아닌 홍콩 주둔군이 직접 시위사태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홍콩에는 인민해방군 육, 해, 공군 6000여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지난 7월 2일 공개한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의 육해공 합동 긴급 출동 및 대응훈련 장면.뒤로 홍콩 도심이 보인다.[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지난 7월 2일 공개한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의 육해공 합동 긴급 출동 및 대응훈련 장면.뒤로 홍콩 도심이 보인다.[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지난 7월 2일 공개한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의 육해공 합동 긴급 출동 및 대응훈련 장면.[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지난 7월 2일 공개한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의 육해공 합동 긴급 출동 및 대응훈련 장면.[연합뉴스]

지난 7월 29일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HKMAO)의 양광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7월 29일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HKMAO)의 양광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홍콩 시민들이 지난 1일 오후 우산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홍콩 시민들이 지난 1일 오후 우산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2일 밤 시위에 나선 홍콩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불빛을 밝히며 시위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일 밤 시위에 나선 홍콩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불빛을 밝히며 시위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홍콩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여성이 시위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홍콩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여성이 시위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달 29일에는 홍콩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HKMAO)의 양광 대변인이 1997년 홍콩 반환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양 대변인은 홍콩 시위대를 '폭력범죄분자'라고 규정하며 홍콩 정부의 요청이 있으면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개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6월 홍콩 정부가 추진하던 '범죄인 인도법'으로 촉발된 홍콩의 반정부 시위는 갈수록 격화되면서 두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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