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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몇년전 결별" vs 우주안 "최근 재결합" 열애설 진실공방(종합)


'열애 후 결별'로 마무리 되나 싶었던 가수 강타(안칠현·41)와 레이싱모델 출신 우주안(한가은·30)의 열애설이 우주안의 한 마디로 새로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일 오전 강타와 우주안은 우주안이 SNS에 올린 영상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주안이 공개한 영상에서 강타와 우주안은 한 공간에 누워 장난을 치고 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강타는 우주안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며 애정행각을 펼쳤다.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팬들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특히 우주안이 '#lovestagram @an_chil_hyun'이라는 럽스타그램 해시태그와 강타의 아이디를 태그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초 영상은 삭제됐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일파만파 퍼지면서 강타는 관련 입장을 표명할 수 밖에 없었다.
 

강타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주안과 열애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몇 년 전 끝난 사이다.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우주안의 실수로 인해 정작 만날 때는 알려지지 않았던 강타의 과거 열애 사실만 확인한 꼴이 된 듯 보였다.
 
하지만 우주안은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힘들게 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 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을 게재한 목적은 공식적인 사과였지만, 그 내용을 뜯어보면 '강타와 결별 후 최근 재결합' 했다는 뉘앙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는 강타의 입장을 정면 반박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특히 강타는 이날 오후 배우 정유미와도 열애설이 불거져 대중들을 당황케 했다. 하루 두 번, 그것도 다른 상대와 언급된 열애설은 전무후무한 일이라 화제성 역시 남달랐다.
 
강타와 정유미 측은 즉각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는 공식입장을 내며 의혹을 일단락 시키려 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여러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유미 생일 당일 강타와 정유미의 제주도 목격담과 증거 사진이 속속 올라왔고, 우주안과 강타, 정유미가 각각 같은 인형을 들고 찍은 사진, 우주안과 정유미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등이 한꺼번에 비교 대상으로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 많은 추측이 오갔지만 "사실무근" 공식입장 앞에서 의혹은 단순한 의혹일 뿐이었다.
 
문제는 우주안이 '강타와 결별 후 재결합'이라는 새로운 내용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새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것. 열애설이 마무리 된 시점에 공개된 우주안의 입장에 강타 역시 또 한번 공식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일간스포츠 DB / 우주안·강타·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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