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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다시 시작한 文대통령 아들, 조국 교수는 게시물마다 '좋아요'

조국 전 민정수석이 SNS활동을 다시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중용씨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소회를 밝히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전 민정수석이 SNS활동을 다시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중용씨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소회를 밝히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달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뒤 새로 올린 게시물마다 평균 1000건 이상 '좋아요' 반응을 얻고 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새 게시물마다 모두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미디어 아트 작가로 활동하는 준용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 30분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이어 3분 뒤 “안녕하세요. 원래 저는 SNS를 잘 못 하기도 하고 문제점도 많아 페이스북을 중단했었는데요, 작가 활동을 전하기 위한 개인 채널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준용씨는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한 날 자신의 작가 활동을 알리는 글 등 5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조 교수는 준용씨가 전체 공개로 새롭게 올린 게시물에 5개에 전부 '좋아요'를 눌렀다. 평소 SNS를 많이 사용하는 조 교수는 지난달 26일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했다. 민정수석의 업무 중 하나는 대통령 친인척에 대한 관리다. 이외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준용씨는 자신이 강연자로 참가한 행사 내용을 다룬 기사 링크를 올렸다. 행사 이름은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수원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문씨가 참여한 이 행사의 포스터도 게시물로 올라왔다. 다음으로 경상남도 진주 시립 이성자미술관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열리고 있는 '상상에 대한 경의' 전시 포스터도 게시했다. 
 

준용씨가 올린 5개의 게시물은 각각 900~1800개정도의 반응을 받았다. '좋아요'를 누른 다른 정치권 인사로는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였다. 김 전 의원은 ‘진주시에서 전시하고 있다’는 게시물 등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외에 김경표 전 경기도의원, 김용성 경기도 의원, 조기숙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도 문씨가 새로 올린 게시물 중 하나에 '좋아요'를 보냈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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