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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멈스’ 중국에 120억원 시범 설치

사진제공 : 환타월드에너지

사진제공 : 환타월드에너지

중국 정부는 깨끗한 중국을 외치며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지난 6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수립, 곧바로 상해에서 7월 1일부터 강제 쓰레기 분리수거에 돌입했다.
 
앞으로 상해뿐만 아니라 광주, 텐진, 녕파, 장춘 등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강제 분리수거에 돌입하며 이례적으로 북경시와 강소성은 원래 계획보다 앞당겨 올해 안에 쓰레기 분리수거가 발 빠르게 시작될 예정이다.
 
총 46개 도시가 2020년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중국의 환경위생기업들은(음식물처리기업 979개 업체, 쓰레기처리기업 2,200개 업체) 거대 시장에 진입의 꿈에 부풀어 있다.
 
이러한 시장 진입에 대해 지난 7월 13일 중국 기관지 인민일보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의 중소기업 환타월드에너지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멈스(MUMS)’ 제품을 중국외교부 산하기관인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중익그룹과 샘플용 1,000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상세히 보도 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는 지난 5월 13일 환타월드에너지와 음식물쓰레기를   물로 변환하여 없애는 제품인 ‘멈스(MUMS)’ 합작투자에 대한 MOU를 맺었다.
 
그리고 지난 6월 18일부터 7월8일까지 북경시 조양구의 대형 음식점 덕풍헌에 ‘멈스(MUMS)’ 를 시범 설치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에 대해 조위평 부사장은 "MUMS- R90을 설치하여 사용했는데 소음 없고 악취가 없으며 오수의 분석결과는 국가유관규정에 부합된다. 현재 아시아경제발전협회의 중익기술그룹은 환타월드에너지와 시장에 제품테스트를 3개월동안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멈스테스트 제품 1,000대(약 120억)를 발주하는 계약에 서명하였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발전협회는 앞으로 국가기관의 식당, 학교, 병원 등에 설치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며 시장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멈스의 중국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환타월드에너지의 김상진 회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은 다양하나 깨끗한 주거환경을 생각하고 오염 없는 깨끗한 지구를 생각한다면  ‘멈스(MUMS)’는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제품임을 자부한다. 중국의 아시아경제발전협회와 좋은 합작으로 중국은 물론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 국가들과 이미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고 연간 5천억 생산 규모의 공장을 중국 중앙 국영기업 화루그룹과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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