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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견된 40대 日기자 실종···동료에 보낸 이메일엔

[뉴시스]

[뉴시스]

서울에 특파원으로 파견된 40대 일본인 기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니혼게이자이 신문기자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니혼게이자이 신문 서울지국 사무실에서 나간 이후 이날 오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34분쯤 회사 동료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실종 전 지국장과 회사 동료 등 2명에게 '업무상 힘들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연루와 극단적인 선택, 일시적인 일탈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거주지 등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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