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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중부전선 넘어온 北남성은 군인…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신병을 확보한 북한 남성이 군인이고,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1일 밝혔다.
2013년 6월 비무장지대(DMZ)의 유엔기와 태극기. [연합뉴스]

2013년 6월 비무장지대(DMZ)의 유엔기와 태극기. [연합뉴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번 중부전선 DMZ 내에서 신변을 확보한 인원은 현역군인 신분으로 귀순의사를 밝혀왔다”며 “현재 신원, 신변 처리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어제(7월31일) 오후 11시 38분께 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MDL 이남 임진강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 열점을 추적 감시하다 오후 11시 56분께 1명의 미상 인원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국적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온 것은 지난해 12월 1일 북한 군인(하전사) 1명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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