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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심장 쐈다” 40년 만에 군에 다시 등장한 김재규 사진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신의 심장을 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10·26사태의 주역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사진이 군에 다시 걸렸다고 경향신문이 1일 보도했다. 1979년 전두환 군부 반란세력이 실권을 잡은 ‘12·12사태’ 이후 사진을 떼어낸 지 40여년 만이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왼쪽 두 번째). [중앙포토]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왼쪽 두 번째). [중앙포토]

 
육군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최근 김재규 전 중정부장 사진을 육군 3군단과 6사단에 내걸었다”고 밝혔다. 김 전 중정부장은 육군 18대 3군단장과 15대 6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5월 지휘관 사진물과 관련한 부대관리훈령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역사적 사실의 기록 차원에서 역대 지휘관 사진은 전부 게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은 부대 역사관이나 회의실 등에만 게시하되, 세부 지침은 육ㆍ해ㆍ공군 각군 총장이 정하도록 했다.
 
군은 그동안 김 전 중정부장 사진 게시를 금기시했다. 군은 12·12사태 이후 김 전 중정부장 사진을 떼어냈고, 그가 거쳤던 부대의 기록물 등에서 그의 이름을 삭제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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