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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우디컵 우승, 손흥민 승부차기 성공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뒷줄 왼쪽 셋째)이 1일 아우디컵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뒷줄 왼쪽 셋째)이 1일 아우디컵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아우디컵 우승에 기여했다.

뮌헨에 2-2무→승부차기 6-5승
손흥민 네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
90min 선정 팀 내 최고평점 7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전·후반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했다.  
 
전날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전에서 66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출전했다. 후반 12분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 후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때렸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섰다. 스텝을 밝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 왼쪽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19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과 후반 1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6분 얀 피테 아르프, 후반 36분 알폰소 데이비스에 연속실점했다. 승부차기에서는 뮌헨 7번째 키커 보아텡의 슛이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에 막히면서 경기가 끝났다.
토트넘 인스타그램은 아우디컵 결승전을 앞두고 대표모델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인스타그램은 아우디컵 결승전을 앞두고 대표모델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영국 매체 90min은 경기 후 양팀 선수들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에릭센, 에릭 라멜라 등 7명과 함께 팀 내 최고평점인 7점을 받았다. 교체출전한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가 양팀 최고평점 8점을 받았다. 
 
프리시즌 컵대회인 아우디컵은 4팀이 참가해 준결승전 승자끼리 맞붙어 우승을 가린다. 토트넘은 전날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3-4위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페네르바체(터키)를 5-3으로 제압하고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토트넘은 4일 영국 런던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갖는다. 11일 애스턴 빌라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해 새시즌에는 2라운드까지 결장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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