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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아우라" '타짜:원아이드잭', 류승범이 돌아왔다


배우 류승범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으로 돌아온다. 

류승범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혜성처럼 등장한 류승범은 개성 강한 마스크와 실제 인물을 데려온 듯 능청맞은 연기로 단박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주먹이 운다'의 동네 건달부터 '부당거래'의 부패한 검사, '용의자X'의 살인죄를 덮어쓴 천재 수학자, '베를린'의 무국적 북한 비밀요원까지 매 작품마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다시 한번 폭발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류승범은 늘 이기는 판만 설계하는 무적의 타짜 애꾸 역을 맡았다. 50억원이 걸린 일생일대의 판을 설계하며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 애꾸, 판의 흐름만큼이나 타짜를 읽어내는 심미안을 지닌 그는 각기 다른 매력과 기술을 지닌 타짜들과 함께 원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한다. 특히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인 도일출(박정민)의 남다른 기질을 알아보고 일출의 스승을 자처하며 그가 진정한 타짜로 거듭날 수 있게 해준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긴장감 넘치게 팀의 중심을 지키는 애꾸는 오로지 류승범을 위한 캐릭터였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만으로도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박정민의 말처럼 류승범은 남다른 화면 장악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류승범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더해져 애꾸는 더욱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살아 숨 쉬게 되었다.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해주면서 동시에 관객들이 보지 못했던 류승범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권오광 감독의 말처럼 선글라스와 긴 장발 스타일링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류승범의 강렬한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온 류승범의 변신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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