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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 인하는 보험적 측면…장기적 사이클 아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은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명확히(definitely) 보험적 측면”이라고 밝혔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l 3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l 3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종료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그것(금리 인하)을 기본적으로 정책에 대한 ‘미드-사이클’(mid-cycle) 조정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월 의장은 장기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분석에 대해선 “그것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아니며 현재 우리의 견해나 전망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러면서도 “나는 그것(금리인상)이 단지 한 번이라고도 말하지 않았다”면서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Fed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사실상 ‘제로 금리’로 떨어뜨린 2018년 12월 이후 10년 7개월 만이다. 이후 2015년 12월 7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올린 뒤 2016년 1차례, 2017년 3차례, 지난해에는 4차례 등 총 9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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