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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목동 빗물펌프장 인부 3명 사망·실종

목동 빗물펌프장 인부 3명 사망·실종

목동 빗물펌프장 인부 3명 사망·실종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내 저류 배수시설 공사현장에서 31일 오전 작업자 3명이 강한비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협력업체 직원 구모(66)씨가 숨지고 미얀마 국적의 20대 A씨를 포함해 2명이 실종됐다. 사고 당시 지하 45m 깊이 터널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은 시간당 30㎜가 넘는 기습폭우로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물이 차오르는 현장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업자들은 호우경보 발령 20분 전에 일상적인 점검을 위해 지하로 내려갔다 변을 당했다. 터널 안 작업자에게 이를 알릴 연락시스템 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으로 내려가고 있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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