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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남고생 사흘째 실종…경찰 공개수사 착수

제주에서 실종된 유동현군. [사진 서귀포경찰서]

제주에서 실종된 유동현군. [사진 서귀포경찰서]

제주에서 남자 고등학생이 사흘째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집에서 나간 이후 실종된 유동현(17)군의 행적을 찾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유군이 집 인근의 청초밭영농조합법인 목장지대에서 실종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군의 가족은 30일 유군이 “아무 말 없이 휴대전화기를 두고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유군이 실종 당일 오후 7시19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표선농협 앞을 지나는 모습을 한 카페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경찰은 이 마지막 포착을 바탕으로 유군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키 173㎝에 야윈 체격의 유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으며 실종 당시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에 슬리퍼를 착용했다. 투블럭 스포츠형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집을 나갈 당시 안경은 착용하지 않은 상태다.
 
유군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목격한 경우 국번 없이 112 또는 서귀포경찰서 여청수사팀(☎064-760-5388)으로 신고하면 된다.
유동현(17)군을 찾는 전단지. [사진 서귀포경찰서]

유동현(17)군을 찾는 전단지. [사진 서귀포경찰서]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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