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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北 무모, 날이 갈수록 도 넘어…지나친 과민반응”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연합뉴스]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31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무모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N-23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 지 엿새 만에 오늘 새벽 호도반도 일대에서 또 수발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다”며 “한미 군사당국에서 분석 발표하겠지만 탄도미사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오는 8월 한미군사훈련의 취소 혹은 축소를 위해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인다”며 “이러한 망발을 계속하면 대북 온건파의 입지가 약화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미 실무회담을 지연시키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폼페이오-이용호 회담도 불발, 쌀 5만톤 거부, 계속되는 목선 남행,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3기 공개, 600KM의 탄도미사일 발사까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남북 정상과 실무자의 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북한 고위인사는 북미회담에 전념한다는 말을 했다 한다. 북한의 맨파워상 어려움도 있겠지만 남북대화도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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