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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좋아…힐러리 당선됐으면 지금쯤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거듭 강조하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의 김 위원장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며 “여러분도 봤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북미 관계에 있어 자신의 성과도 다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상대편(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다면 바로 북한과 전쟁을 치렀을 것”이라며 “우리는 (전쟁에) 근접해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나는 그를 좋아하고, 그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지난 25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을 때도 “소형 미사일 뿐이었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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