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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박명수·수지는 부동산 고수인 듯…조인성은 아쉬워"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부동산 투자를 해 현재 200억대 자산가가 됐다는 가수 방미가 다른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를 평가했다.  
 
방미는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동산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1980년대 인기 가수였던 방미는 200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부동산 투자로 재태크를 시작했다. 방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하와이 찍고 방배동, 여의도, 청담동, 이태원, 한남동 등에서 살았다"며 "현재 곳곳에 부동산이 있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중 누가 투자 고수고 누가 하수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고 '고수 연예인'으로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류승범, 가수 겸 연기자 수지를 꼽았다. 반면 배우 조인성과 장근석의 투자는 아쉽다고 얘기했다.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방미는 박명수에 대해 "2011년 저렴한 값에 허름한 건물을 샀다. 잘 산 거다. 살짝 리모델링을 거친 다음에 임대수익률 높은 S 커피숍이 들어갔다. 이후 3년 만에 매각해 17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평가했다.  
 
[MBC '비디오스타']

[MBC '비디오스타']

방미는 또 "박명수가 얼마 전 경리단길에 있는 55억원의 주택을 구입했다. 자기 돈 22억원에 33억원을 대출 받았다. 대출을 잘 활용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방미는 류승범도 '부동산 고수'로 언급했다. 방미는 "류승범이 가로수길 상권이 활발해지기 전, 도로 안쪽에 있는 싼 건물을 매입했다. 도로변은 굉장히 비싸다. 당시 가치가 떨어져 있을 때 싸게 산 뒤 적은 돈으로 신축해 유량 임대를 줬다. 이후 매각해 상당히 높은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방미는 수지도 언급했다. 방미는 "수지는 작은 건물을 샀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는 세금, 대출 이자 빼고 고정 임대소득이 3%는 돼야 생활도 하고 노후 대책도 세운다. 그런데 수지는 당차게 월세가 8% 정도다. 그런 건물을 살 수만 있다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반면 조인성과 장근석의 투자는 아쉽다고 했다. 방미는 "조인성은 경리단길에 카페가 있는데 도로가 상당히 불편한 지역이다. 내가 볼 때는 수익·투자 목적보다는 아름답고 멋진 건물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MBC '비디오스타']

[사진 MBC '비디오스타']

장근석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굉장히 돈을 많이 번 것 같더라. 현찰로 큰 건물을 샀는데 너무 비싸게 샀다. 공부를 많이 하고 샀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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