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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8년 만에 등장하는 ‘풀체인지 S60’ 하반기 신차 시장 달군다

볼보가 가장 뜨거운 수입차 시장인 D세그먼트에 도전한다. 첨단 안전시스템과 스포츠세단다운 달리기 성능까지 더한 신형 S60이 하반기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가 가장 뜨거운 수입차 시장인 D세그먼트에 도전한다. 첨단 안전시스템과 스포츠세단다운 달리기 성능까지 더한 신형 S60이 하반기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와 국내 경기 부진이 더해지면서 올해 수입차 업계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올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은 10만93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4만109대) 대비 22%나 줄었다.
 

볼보 신형 S60
가솔린·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용
‘인텔리 세이프’ 장착 안전성 확보

반면 성장세를 이어가는 브랜드도 있다. ‘스웨디시 럭셔리(Swedish Luxury)’를 표방하는 볼보가 대표적이다. 볼보는 올 상반기 5229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4189대) 대비 24.8%나 판매량이 늘었다.
 
지난 5월 볼보 판매량 932대는 볼보코리아가 국내에 들어온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다. 올해 판매 목표로 세운 1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게 볼보코리아측 설명이다.
 
모델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SU) 라인업인 XC시리즈의 판매 비중이 컸다. 볼보의 전체 판매량 중 68.3%에 달한다. 세단의 편안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갖춘 왜건형 ‘크로스 컨트리’ 판매 비중은 18.6%다. V60 크로스컨트리의 인기가 높아 향후 실적 전망도 밝다. 세단 라인업인 S시리즈의 판매 비중은 13.1%다.
 
볼보코리아는 올해 선보인 V60 크로스컨트리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중형차급에 해당하는 60 라인업은 SUV인 XC60, 크로스오버 모델인 크로스컨트리 V60이 각각 1871대, 340대 판매되며 전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8월말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프리미엄 D세그먼트(중형세단)에 속하는 신형 S60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60 라인업의 완성인 신형 S60은 수입차 핵심 고객층인 30~40대를 공략한다.
 
신형 S60은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이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fm의 직렬 4기통 터보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먼저 나온다. 볼보의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엔진 없이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8년 만에 등장하는 3세대 S60은 플래그십 90 라인업(S90·XC90)과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스포츠세단을 표방하는 만큼 전후 52대48의 무게 배분도 구현했다.
 
안전의 대명사로 통하는 볼보답게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 사양 등도 기본으로 달았다. 특히,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II 등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 Safe)’를 기본 장착했다.
 
수입차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수리 보증기간과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를 5년 또는 10만㎞까지 제공한다.
 
S60은 8월 말 출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들어갈 예정이다. S60은 2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옵션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으로 나뉜다. 가격은 각각 4760만원, 5360만원으로 경쟁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형세단 모델과 비교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오토뷰=김기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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