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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경영] 외부 핵심인력 영입…내부 인재는 체계적 육성

한화그룹의 검증 프로그램인 ‘승진후보자과정’. 교육생들은 부여받은 과제를 해결하고 기획서로 작성한다. 또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적절하게 배분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엄격하게 심사되고 승진의 근거로 활용된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의 검증 프로그램인 ‘승진후보자과정’. 교육생들은 부여받은 과제를 해결하고 기획서로 작성한다. 또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적절하게 배분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엄격하게 심사되고 승진의 근거로 활용된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신성장동력의 엔진이 될 특급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외부 핵심인력의 영입과 내부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강조했다.
 

한화그룹

미래 신사업을 선도할 인재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한화그룹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트를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한화그룹에 입사하게 되면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그룹의 핵심가치, 직무 및 리더십과 관련된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으며 성장한다. 조직의 리더급인 차장·부장이 되기 위해선 ‘승진후보자과정’이라는 한화만의 독특한 검증 프로그램을 거친다. 평가센터 시스템을 활용해 직원의 리더십 역량 및 경영지식, 태도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측정해 중간리더로서 적합한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교육생은 총 6개의 도전과제를 부여받는데, 과제마다 70분 혹은 100분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기획서를 작성한다. 또 관리자로서 업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업무를 적절하게 배분해야 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자는 교육생의 과제 수행 및 동료와의 협업 자세 등을 통해 리더십 및 성격, 성향을 꼼꼼히 진단한다. 이런 과정의 모든 결과는 승진심사의 중요 근거로 활용된다. 조직은 산출된 결과를 통해 적합한 리더를 선발하고, 직원은 본인 역량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러닝&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채널H플러스’를 론칭하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또한 임직원 역량 진단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 스스로가 본인의 부족한 역량을 파악하고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셀프 러닝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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