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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이준혁, VIP 아니었다…지진희 암살 위기 [종합]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암살 위기에 놓였다. 이준혁은 VIP가 아니었고, 손석구의 행동이 수상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장관 임명식에서 지진희(박무진)가 암살될 위기에 처했다.

이하율(김준오)은 모의 테러 상황이 담긴 1급 기밀 영상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한 명 빼고 다 사망했다고 말했다. 바로 최재성(이관묵)이었다. 지진희는 조심스럽게 최재성을 불러 해당 영상을 보여줬다. 최재성은 "열람 권한이 제한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이 비밀 취급 인가를 취소했고 이는 '전례 없는 일'이라고 했다.

강한나(한나경)는 이도국(명해준) 살해 공범으로 몰렸다. 김진근(지윤배)은 강한나의 집에서 탈륨을 발견했고, 강한나의 약혼자 이하율이 테러로 사망했기 때문에 이도국을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한나가 살해 공범으로 지목되면서 이준혁(오영석) 임명을 미룰 명목이 사라졌다. 장관 임명식을 국회의사당에서 하기로 했다. 손석구는 지진희에게 후보 출마를 하려면 열흘 뒤에 대행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알려줬다.

지진희는 이하율이 강한나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들었다. 이하율은 강한나의 동태를 확인했고, 강한나가 머무는 집에 가스검침원이 들렀다는 사실을 듣고 불안감을 느꼈다. 전성우(서지원)에게 다짜고짜 전화한 이하율. 강한나는 이하율임을 금세 알아차렸다. 강한나는 아파트 주민들을 데리고 대피했고,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나와 이하율은 감격적으로 재회했지만, 이내 가스검침원으로 변장한 남자가 이하율을 총으로 쐈다.

최재성의 비밀 취급 인가를 취소한 청와대 번호의 주인은 비서실이었다. 그런데 이 비서실 번호는 허준호(한주승)와 손석구가 함께 쓰고 있었다. 또 이준혁은 테러를 주도한 집단의 우두머리가 아니었다. 재단사와의 대화에서 이준혁이 아닌 VIP가 따로 있다는 게 드러났다.
 
지진희는 밤늦게 허준호를 찾아가 테러 배후가 누구일 것 같냐고, 이유가 무엇일 것 같냐고 물었다. 허준호는 달라진 지진희의 태도에 무슨 일이 있냐고 반문했다. 지진희는 "한실장님께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냐"고 물었고 허준호는 "그 질문에 대답할 의무 박대행에게 있다"며 같은 질문을 되물었다. 최윤영은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한 사람이 누구일지 몰래 알아봤고, 손석구는 자신을 피하는 최윤영을 수상히 여기며 "업무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헌(정한모)의 아들이 납치됐다는 걸 안 강한나는 영상을 통해 위치를 파악했고 근처 잠복했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온 테러 배후는 강한나를 발견하고 도망쳤다. 두 사람은 좁은 골목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그러던 중 상대방이 갖고 있던 총이 발사됐다. 맞은 건 강한나가 아닌 상대방이었다. 지진희는 장관 임명식에 가면서 강한나를 빨리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강한나와 전성우는 유괴범의 열쇠를 갖고 여의도로 향했다. 그 건물에서 국회의사당으로 근접 사격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두 사람은 또 다른 테러를 의심했다. 한편 복구한 통화 녹취에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한 사람은 손석구였다. 그리고 테러범의 총구는 지진희를 향했다. 뛰어가던 강한나는 총을 겨눴고 덕분에 한 발은 빗나갔다. 그러나 강한나는 거동 이상자로 발각돼 제지당했다. 테러범의 두 번째 총알은 어디로 향했을까.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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