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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돌려드리겠다'던 곳···휴가 취소한 文, 저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산책로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산책로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려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전에 저도에 살던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려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전에 저도에 살던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방문했다. 문 대토령이 이날 행사에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 (거제 다둥이가족 6세)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방문했다. 문 대토령이 이날 행사에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 (거제 다둥이가족 6세)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번 주에 예정됐던 여름 휴가를 취소한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방문했다. 저도는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해대(靑海臺)와 부속시설 등이 있는 곳으로 민간인은 출입이 통제된 곳이다.
 

[서소문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인솔자와 함께 해안 산책로를 걷고 있다. 저도는 오는 9월 일반에 공개된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인솔자와 함께 해안 산책로를 걷고 있다. 저도는 오는 9월 일반에 공개된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참가자들과 산책로를 걷고 있다. 저도는 오는 9월 일반에 공개된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참가자들과 산책로를 걷고 있다. 저도는 오는 9월 일반에 공개된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산책하며 500년된 아름드리 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산책하며 500년된 아름드리 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시민들과 산책했다. 문 대통령이 전 저도 주민 윤연순 할머니(오른쪽) 가족과 후박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시민들과 산책했다. 문 대통령이 전 저도 주민 윤연순 할머니(오른쪽) 가족과 후박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이날 저도를 방문한 이유는 오는 9월부터 저도가 일반에 공개되기 때문이다. 시범개방을 앞두고 '저도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란 주제로 열린 걷기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일곱 자녀 중 다섯 자녀를 저도에서 낳은 전 저도 거주자 윤연순(83)씨와 딸, 손녀 및 김경수 경남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이수열 진해해군기지 사령관 등 100여명과 함께 바닷가와 등산로, 전망대 등 총 1.3km 구간을 걸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윤 할머니 가족과 함께 개방을 기념하는 후박나무를 심었다.
 
경남 거제시 저도와 거가대교 전경.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경남 거제시 저도와 거가대교 전경.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왼쪽)을 잇는 거가대교가 저도(가운데)을 관통하고 있다. [사진 구글]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왼쪽)을 잇는 거가대교가 저도(가운데)을 관통하고 있다. [사진 구글]

육지에서 1.5km 떨어진 저도는 현재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가 관통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 당시 하계 휴양지로 쓰이면서 시설이 차례로 들어서 지금은 별장과 수행원 숙소, 장병 숙소, 미니골프장, 팔각정 등 시설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 바다의 청와대란 의미로 '청해대'로 이름짓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취임 후 처음으로 저도를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백사장에 '저도의 추억'이라고 글씨는 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3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백사장에 ‘저도의 추억’이라고 쓰고 있다. [중앙포토]

2013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백사장에 ‘저도의 추억’이라고 쓰고 있다. [중앙포토]

육지에서 바라본 저도에 백사장과 휴양시설 숙소등이 보인다.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육지에서 바라본 저도에 백사장과 휴양시설 숙소등이 보인다.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육지에서 바라본 저도에 백사장과 휴양시설 숙소등이 보인다.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육지에서 바라본 저도에 백사장과 휴양시설 숙소등이 보인다. 사진은 2017년 5월. 송봉근 기자

저도 개방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 공개 범위를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문 대통령이 최근 적극 개방을 지시하면서 일반인도 산책로와 전망대 해수욕장까지 둘러볼 수 있게 됐다. 향후 1년 동안 시범개방 기간에는 매주 5일(화, 수, 금, 토, 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600명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휴가를 취소한 문 대통령이 지난 주말 제주도에 이어 저도를 방문한 이유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광수지 적자를 거론하며 "국내에도 한류 붐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등 좋은 관광상품이 많다"며 "외국 관광객이 한국으로 오도록 하고 더 많은 국민이 국내에서 휴가를 사용한다면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정현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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