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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계약서 입수,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 명시



[앵커]



호날두는 대체 왜 안 뛰었나,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에서 원래 출전하기로 약속했던 호날두가 결장한 것을 두고 나흘동안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결장했는지, 그 이유는 아직도 정확하게 나온 것이 없습니다. 축구팬들의 분노는 집단 소송 움직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JTBC는 유벤투스와 초청 대행사인 더 페스타가 쓴 계약서 일부를 입수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JTBC가 입수한 유벤투스와 더 페스타 간의 계약서입니다.



제목은 'FRIENDLY MATCH AGREEMENT', 다시 말해 '친선경기 계약서'입니다.



여기에 호날두의 출전 조건이 명시돼 있습니다.



"유벤투스 호날두가 최소 45분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며, 다만 "출전을 준비하다, 또는 경기를 하다 부상을 입으면 예외로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유벤투스가 내놓은 해명은 석연치 않습니다.



호날두는 경기 전 24명의 출전 명단에 버젓이 올랐는데, 유벤투스는 후반전이 시작된 후에야 "호날두가 피곤하다고 해 출전할 수 없다"고 알렸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유벤투스 사리 감독은 하루 전에 이미 결정됐다고 또 다른 말을 했습니다.



실제로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가선 러닝머신에서 달리기하는 영상을 올려, 정말 몸이 아픈 것이냐는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유벤투스의 무리한 아시아투어 일정속에서 호날두의 불만이 방한 경기의 결장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유벤투스는 방한 경기 이전에 6일간 싱가포르, 중국을 거치며 2경기를 치렀고 호날두는 모두 출전했습니다.



유벤투스는 한국에서만 40억원 가까이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호날두가 뛸 것으로 알았던, 축구팬들만 피해를 봤습니다.



(영상디자인 : 강아람)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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