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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는 거성축산 문화수 대표


우리나라 육류의 메카인 마장동을 기점으로 철저히 검증된 부천, 음성,고령, 부경 축산물 공판장 및 전국의 산지 도축장을 기점으로 우수품질의 선별된 한우만을 고집하여 운영하고 있는 거성축산이 오랜 시간 지속되고 불황 속에서 어려운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계획이다.


(주)거성축산의 문화수대표는 전국의 한우 농가와 공판장을 모두 직접 찾아 다니며 지역별 한우의 각종 특성을 파악하고, 한우 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유일한 팔도 한우 스페셜리스트라 할 수 있으며, 직접 한우를 발골, 정형 하면서 한우의 모든 부위를 마스터한 명실상부한 한우명장으로 불린다.


지난 2002년, 울산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직원13명과 120평 규모의 고급 중국음식점을 승승장구 하며 경영하던 문화수대표는 어느 날 옥상에 올라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내려다 보면서 잠시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다 시골에서 자랐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다 된다. 그가 보내왔던 어린 시절에는 잔치 날이 아니면 고기는 감히 먹을 수 없는 음식 이였고 고기를 구입하여 먹는다는 생각조차도 못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로 한우가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문화수대표는 누구나 쉽게 먹는 음식이 '한우'라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식당에서 상차림비용만을 내고 구워먹는 방법을 생각하였고 지금의 '식육식당'이라 불리는 식당을 열었다.


"그는 매일같이 서울 마장동을 찾아가 질 좋은 고기를 구하고 보다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으로 한우를 공급하던 해가 거듭되면서 점차 자신감은 더욱 더 생기기 시작했지만 막상 현실적인 수익 발생이 어렵게 되자 힘든 시기를 겪게된다. 결국 3년이 되던 해에  갈비짝을 발골하고 갈비살로 진공해 식당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저렴해진 가격, 다양한 제품, 그리고 식당운영자의 공감이 함께 하였기에 지금은 육가공장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국농장을 다니며 좋은 소고기를 구매하고 농협 중매인 자격을 취득하여 경매인으로 자리 잡았고 질 좋은 한우를 부담 없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식당업주들에게는 믿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것이 문대표의 말이다.


㈜거성축산은 복잡한 한우 도매시장의 유통단계를 간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경쟁력 있고 안전한 한우 공급을 위하여 2015년 설립된 회사이다. 설립과 동시에 HACCP시스템을 도입, 적용하여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장에서 발골, 정형의 1차 가공 및 소비자의 식탁으로 향하는 2차 가공까지 완료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생산품은 언양, 봉계, 철마 한우 특구 및 인접한 부산, 양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매시장으로 뻗어있다.


2017년에는 농협 브랜드인 안심한우와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의 농/축협에 생산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군납사업, 관내지역의 학교 및 기업체에 육류를 조달하며 급식사업을 주도 하는 것은 물론 2018년에는 전북 한우 광역브랜드인 참예우를 생산하는 우전축산물과 안심 LPC와 공급협약을 맺고 지역 최상의 품질을 대표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문대표는 "㈜거성축산의 열정적인 임직원들은 전국 곳곳의 우수품질의 한우를 매입,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상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신선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인 제품의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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