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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함정 탑재 무인헬기 20기 도입…中 감시 강화”

 일본 정부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등에 탑재할 대형 무인 헬기 20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미 해군의 무인헬기 MQ8B '파이어 스카우트' [위키미디어 캡처=연합뉴스]

미 해군의 무인헬기 MQ8B '파이어 스카우트' [위키미디어 캡처=연합뉴스]

 
요미우리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는 2022년 기종을 선택한 뒤 2023년부터 무인 헬기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군의 해양진출과 관련해 센카쿠(尖閣ㆍ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경계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일본 정부는 무인 헬기를 이즈모형이나 휴가형 호위함, 기뢰 대처 능력이 있는 신형 호위함에 탑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도입할 무인 헬기로는 미국제 헬리콥터형 무인기 ‘MQ-8C 파이어 스카우트’가 유력하다. 미국 방산업체 노스럽 그루먼이 만든 것으로, 길이 12.6mㆍ폭 2.7m 크기에 고도 5000m에서 함선 등의 움직임을 탐지할 수 있다.
 
요미우리는 “중국의 해경선이 상시적으로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항행하고 있고 중국군도 동중국해와 태평양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무인 헬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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