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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지인 흉기로 찌른 40대 베트남 남성…동거녀 생명 위독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연합뉴스]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연합뉴스]

동거녀와 지인을 찌른 뒤 도주한 40대 베트남 남성이 범행 2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베트남 국적 A(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1분부터 15분까지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와 동산동의 한 주택에서 베트남 국적 동거녀 B(44·여)씨와 지인 C(55)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C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범행 뒤 A씨가 멀리 달아나지 못한 것을 파악한 후 인근 지구대와 형사 인력을 동원해 범행 2시간여만인 4시30분쯤 범행 현장 인근 모텔에 숨어 있는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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