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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vs살인마"…'의사요한' 김헤은X정재성, 지성 복귀에 날선 대립



‘의사요한’ 김혜은과 정재성이 날카롭게 대립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의 병원 복귀를 앞두고 마취통증학과 의사들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권석(정재성)은 ”이 사람은 살인마잖아요“라며 강한 부정의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민태경(김혜은)은 ”이 사람, 의사예요. 그것도 아주.. 실력있는“이라고 평하며 요한을 두둔했다.
 
두 사람의 대립은 의사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의 차이를 다루고 있는 만큼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권석은 요한이 보건복지수 이원길 전장관의 추천을 통해 임용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그의 임용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권석은 병원장 강이문(엄효섭)에게 해당 사안을 보고하며 ”만일, 이번 인사로 문제가 생긴다면, 민과장 재신임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건 당연지사 아닐까요“라며 병원 이권에서 자신의 이익을 탐하기 위한 빠른 수를 내비쳤다.
 
반면 태경은 요한과 단둘이 있게 되자 ”죄를 지은 게 아니라, 법을 어긴 거다“라는 3년 전 요한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법을 어겼으니 벌을 받았고, 벌 받을 시간이 끝났으니 다시 일하라는 거예요. 누구보다 열심히, 조용히, 튀지 말고“라며 의사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처럼 권석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태경이지만, 태경 역시 다른 과에서 어레인지 중인 주형후(하도권) 환자의 퇴원을 가로막으며 첫 출근부터 기행을 일삼는 요한을 질책한 바 있다. 누구보다 성공한 슈퍼 엘리트 의사인 태경이 요한의 의료 행위와 신념을 지지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지, 권석과 함께 요한의 앞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자가 될지 가늠되지 않고 있는 만큼 태경의 변화가 ‘의사요한’을 즐기는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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