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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붕괴’ 경찰, TF 구성…불법증축 여부 등 조사

27일 오전 2시39분쯤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이 붕괴된 모습. [뉴스1]

27일 오전 2시39분쯤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이 붕괴된 모습. [뉴스1]

 
광주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붕괴해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나선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조사 등을 진행한다.
 
또 클럽 관계자 등 3명을 소환하는 한편 이들과 광주 서구청을 상대로 불법증축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피해자 지원과 현장감식팀, 외국인 관련 수사 등에 대해서도 부서를 나눠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날 오전 2시 39분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A씨 등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부상자 10명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수영대회에 참가한 미국인 남녀 선수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복층형 구조물에는 40여명이 춤을 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구청은 클럽 복층 구조물이 건축허가 당시 108㎡였지만 200㎡로 불법증축된 것으로 보고 국토부 관계자와 함께 사고 현장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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