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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김종국 콘서트에 깜짝 등장…“객석이 뒤집혔다”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20일 MC몽이 항소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원에 들어서고 있는 mc몽.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20일 MC몽이 항소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원에 들어서고 있는 mc몽. [연합뉴스]

MC몽(40·신동현)이 김종국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MC몽은 지난 6월 중순 부산, 7월 초 서울에서 열린 김종국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서커스’,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죽을 만큼 아파서’ 등 자신의 노래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MC몽 연말 콘서트에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MC몽의 깜짝 등장은 김종국 콘서트 관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기를 올리며 뒤늦게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대에 오른 MC몽 사진을 올리며 “MC몽 나오는 순간 객석 뒤집어졌다. 많이 겸손해진 것 같다. 노래는 역시 짱”이라는 글을 남겼다.
 
MC몽이 무대에서 자신의 발치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고도 전해졌다. MC몽은 “(김)종국이 형과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면 갈비찜을 시킨다. 그런데 (김)종국이 형이 사람들 많은데 큰 소리로 ‘야 이 XX야 너는 이빨도 약하니까 꼭꼭 씹어먹어’라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MC몽은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어금니 등을 일부러 뽑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병역브로커에게 돈을 주는 등 입대를 고의로 늦췄다는 혐의도 있었다. 2012년 대법원은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법 위반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단 입대 연기 혐의에 대해선 공무집행방해라고 판결했다.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앨범을 발매했지만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MC몽은 1998년 그룹 피플크루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뒤 2004년 솔로로 전향해 ‘천하무적’, ‘서커스’, ‘아이스크림’ 등 다수 히트곡을 만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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