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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날씨 문제로 65분간 중단

27일(한국시각) 기상 문제로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잠시 중단된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7일(한국시각) 기상 문제로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잠시 중단된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날씨 문제로 잠시 중단됐다.
 
LPGA 사무국과 대회 운영본부는 26일 오후 11시40분(한국시각)을 기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운영을 중단시켰다. 이유는 날씨 문제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엔 구름이 짙게 깔려있다. 이날 오후 늦게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보도 있는 상황이다. 뇌우는 아직 없는 상황이지만, 대회 운영본부는 선수는 물론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안전 문제를 위해 잠시 중단시킨 것으로 보인다. LPGA 사무국은 50분 뒤인 27일 오전 0시30분에 "날씨 조건이 좋아져 곧 재개할 것"이라고 재공지했고, 0시45분에 재개됐다.
 
27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운영본부에서 2라운드 잠정 중단 공지를 알리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7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운영본부에서 2라운드 잠정 중단 공지를 알리고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에비앙 챔피언십은 지난 2017년 대회 때 1라운드에 악천후로 경기 자체가 취소된 바 있다. 앞서 경기를 치렀던 선수들 중 성적이 잘 나온 선수들은 볼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2013년에도 기상 여건 때문에 1라운드가 취소된 바 있다. 올해 대회 역시 3라운드가 열릴 27일에 에비앙 레뱅 지역에 우천 예보가 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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