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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작곡 플랫폼 K-Tune


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작곡 플랫폼 K-Tune의 등장으로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하나의 완성된 대중음악을 만들기 위해 여러 프로 작가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작곡 및 편곡 작업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알려진 K-Tune은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어 추후 일어날 수 있는 저작권 분쟁 및 완성곡 지분 등의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해당 플랫폼을 만든 케이튠코리아 측은 지난 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넥스트 블록 콘퍼런스'에 참가해 K-Tune 플랫폼 구동시연 및 공동작업 작품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시장의 반응을 확인한 바 있는데, 최근 대중음악 제작 트렌드가 공동작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에 걸맞은 케이튠의 기능이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공현식 케이튠코리아 이사는 “오늘날 음악시장은 수 명, 많게는 열 명 이상이 하나의 곡을 쓰는 공동작업의 시대가 되었다.”면서 “디지털 음악작업 프로그램 보급으로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대중음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대중음악 트렌드 또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작곡•작사가들이 각자가 자신 있는 분야에 몰두해야 곡의 퀄리티와 생산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케이튠을 고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케이튠은 전 세계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이 구상하는 곡에 알맞은 공동작업자를 찾을 수 있으며, 프로 뮤지션으로의 데뷔를 꿈꾸고 있는 아마추어 프로듀서들을 위한 ‘케이튠 마스터’ 제도 기능을 더해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던 유명 프로듀서들로 이루어진 케이튠 마스터들이 재능 있는 무명 프로듀서들을 발굴하고 이들과 같이 공동 작업을 함으로써 신선한 사운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튠코리아는 현재 신사동호랭이, 이스트웨스트, 영광의얼굴들 등 약 10 여 팀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상태로 앞으로 이들과의 협약을 통해 케이튠 운영을 보다 탄탄하게 해나갈 계획이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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