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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회 선두타자로 나가 솔로홈런 '시즌 17호'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 시즌 17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24일 시애틀전에서 솔로포를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24일 시애틀전에서 솔로포를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뽑아냈다.
 
추신수는 1회 초 시애틀 좌완 선발 토미 밀론의 초구인 시속 약 139㎞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이다. 지난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6호 홈런을 날린 이후 3일 만이다. 추신수는 후반기에 4개 홈런을 치면서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이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2회 초 중견수 뜬공, 4회 초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초 유격수 땅볼, 9회 초에는 2루수 땅볼로 각각 잡혔다. 5타수 1안타(1홈런)로 경기를 마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3(362타수 102안타)으로 조금 내려갔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는 7-2로 승리해 8연패를 탈출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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