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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日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 상공에 뜬 F-15. [국방부]

독도 상공에 뜬 F-15. [국방부]

국방부는 24일 한국 공군의 독도 상공 경고사격에 대한 일본 정부의 항의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므로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 침범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을 자국 영토 침범이라 주장하며 한국 공군이 대응작전을 수행한 것을 두고 "일본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므로 영공 침범을 한 러시아에 대해서는 일본이 대응할 일"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외교부는 "일본이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으나 이를 일축했다"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고유의 영토로서 일본 측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도 이날 "일본은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자디즈)에 대한 부분만 갖고 입장을 내면 될 것 같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영공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답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일본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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