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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2019 대학생 취업 희망 공기업 톱 10 한전 2위…1위는?

2019 대학생 취업 희망 공기업 TOP10

2019 대학생 취업 희망 공기업 TOP10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하반기 채용 개막을 맞아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발표한 ‘2019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공기업 3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바로 면접알바앱알바콜과 공동으로 조사했다. 전국의 대학생 회원 929명의 응답을 참고했다.
 
2019년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16.5%)가 꼽혔다. 선택이유 중에서는 ‘관심업종’(24.1%)이 최다득표 했고, 선호 성비는 여성(75.9%)이 남성(24.1%)보다 3배 많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초봉은 4400만 원 선으로 공기업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며, 수도권에 위치해 타 공공기관과 비교하면 출퇴근이 용이한 점이 인기 요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위에는 1위와 1.5% 득표차로  ‘한국전력공사’(15.0%)가 올랐다. 한전은 조사 이래 8회나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곳이다. 이어서  ‘한국공항공사’(8.8%),  3위  ‘한국철도공사’(7.2%), 4위 ‘한국토지주택공사’(5.5%), 5위 ‘한국조폐공사’(5.3%) 순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1, 2위에 자리하며 취준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공기업인 것을 또 한 번 증명했다. 또  한국도로공사가 첫 10위권에 진입했으며,  공항공사 두 곳이  모두 톱 10에 자리하기도 했다.
 
한편 선호 공기업 선택과 그 이유를 물은 결과,  1위에는 ‘관심업종’(18.7%)이 꼽혔다. 매번 공기업 선택의 첫번째 이유로 꼽히던  ‘고용안정성’(17.6%)을 근소한 차로 앞선 결과다. 요즘 공기업 취준생들은 안정성 못지않게 자신의 관심업종에 대한 취향도 확고해지는 것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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