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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대학생 홍보대사 배출,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개원… ‘행복한 금융’실천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SNS 활동을 통해 그룹 홍보는 물론 신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가운데는 김정태 회장. [사진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SNS 활동을 통해 그룹 홍보는 물론 신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가운데는 김정태 회장.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그룹 차원 대학생 대외활동과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 등 ‘행복한 금융’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SNS 그룹 홍보 등 다양한 미션 수행
저출산 극복, 지역균형발전에 앞장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제13기 SMART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시작한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그룹 브랜드 홍보 및 신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최종 선발된 50명의 제13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들은 다음 달 말까지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기획 및 실천 ▶그룹 브랜드 홍보 CF 제작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 ▶관계사 탐방 및 CEO와 대화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 제안 ▶그룹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활동기간 중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확인서를 지급하며 우수활동 팀에는 장학금과 상장도 수여한다. 또한 활동 수료 예정자 전원에게 하나금융그룹이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국가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과 현지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그룹을 대표하는 대학생 오피니언 리더”라며 “이번 홍보대사 활동으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고 널리 전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지난 12기까지 총 710여 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으며 활동 수료 후에도 그룹 관련 다양한 행사에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20대를 위한 하나금융그룹 Youth 브랜드 ‘영하나(younghana.kr)’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3층에서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인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원한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지방 거주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 재직 임직원 자녀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한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다.
 
특히 은행·관공서·기업 등이 밀집한 광주광역시 금남로 지역에 위치해 등·하원 시 접근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예술의 도시 광주’를 테마로 꾸몄다. 또 내부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날씨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디지털 게시판을 사용하고 앱 형태의 알림장을 사용하는 등 어린이집 운영에 종이 보고서가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는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산 은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시급한 문제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격차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하나금융그룹이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통해서 이 두 가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공동체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극복 ▶여성경제활동 지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4월 ‘2020년까지 1500억원 규모, 90개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10개의 직장 어린이집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에는 근로복지공단과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와 관련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2018년 협약을 맺은 29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진행 중으로 지난 3월과 4월에는 서울시 명동과 여의도에 직장 어린이집 1·2호를 각각 개원했다. 5월에는 23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해 전국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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