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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1기 인구학 최고위 과정’ 개설

생산연령인구,1960-2067년 *도표출처:통계청

생산연령인구,1960-2067년 *도표출처:통계청

생산연령인구연령구조,2017-2067년 *도표출처:통계청

생산연령인구연령구조,2017-2067년 *도표출처:통계청

가파른 인구 구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줄어드는 생산 가능 인구, 빠르게 낮아지는 출산율 등 우리나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위협적인 현상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미래를 판단하는 수많은 프레임 중 가장 정확한 예측 수단이 ‘인구’라는 데에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은 없다. 각종 인구통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미래예측이 될 수 없지만 이 숫자를 풀어내는 해석력이 있다면 가능하다. 이것이 곧 ‘인구학적 관점’이다.
 

『인구 절벽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의 경영자 프로그램』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원장 문두철)은 인구학적 관점으로 각 산업의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준비하며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경영자를 대상으로 ‘인구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현대 사회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인구 구조의 변화가 생기면 경제, 사회, 정치, 문화, 국제, 부동산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과정에서는 인구학적 관점으로 모듈을 세분화하여 산업별, 분야별 미래 시장에 대한 예측과 사업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과정의 강사진으로는 국내 최고의 사학인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하여 한국고용정보원 박가열 연구위원,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 혜안리서치 홍성국 대표,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김두섭 교수,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이은형 교수,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등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모듈 별 심도 있는 강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은 시장에 대한 비관론과 인구 감소에 두려움을 갖는 지금이야말로 기업은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준비하며 새로운 시장 전략을 세울 때라고 말하며, 본 과정을 위해 연세대학교의 물적, 인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과정은 인구 변화에 관심을 갖고 트렌드를 파악하여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2.3세 경영자, 인구학에 관심 있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9월 17일(화)까지 이며, 2019년 9월 24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4일(화) 수료식이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17:50~21:10까지 식사포함 2강연이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內)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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