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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이태임 남편 구속 "사업가라더니" 女 연예인 남편 논란에 울상


여자 연예인들이 남편의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법조 및 주식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배우 이태임 남편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4년께 기업 주주들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시세 조종을 해주겠다'는 말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이태임이 비슷한 시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에 A씨의 구속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배우 박한별은 남편 때문에 출연 중이던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여론에 부딪혔다.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와 유리홀딩스를 함께 운영한 유 모 씨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유 씨는 승리와 함께 성접대 알선 및 성매매 혐의,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 유 씨가 경찰과 유착 관계가 있다는 의혹에 박한별도 연루되며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박한별은 "최근 제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모든 논란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이 구속되면서 지난 1월 결국 이혼했다. 김나영의 남편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1천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김나영은 이 때문에 출연 방송에서 편집되기도 했다.

당시 김나영은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는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고 심정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달 올리브 '장보고'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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