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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어드밴티지? 청주고 이어 세광고도 대통령배 첫판 승리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공식 개막전에서 부천고를 상대로 역투하는 청주고 이정민. 청주=우상조 기자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공식 개막전에서 부천고를 상대로 역투하는 청주고 이정민. 청주=우상조 기자

청주고에 이어 세광고도 이겼다. 대통령배 개최지 청주 연고 팀들이 나란히 2회전에 올랐다.
 
세광고는 22일 충북 청주 세광고 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2회전 경기에서 대전고를 6-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세광고는 3회 초 빅이닝을 만들었다. 2사 1, 2루에서 5번 타자 고명준이 대전고 에이스 홍민기를 상대로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고명준은 내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될 가능성이 높은 내야수다. 한화 1차지명 후보로도 꼽힌다. 기세를 탄 세광고는 2사 만루에서 9번 타자 박상준의 적시타로 4점째를 뽑았다. 세광고는 선발투수 박계륜이 6이닝 3안타·1실점 호투를 펼친 덕분에 리드를 지켜나갔다. 대전고는 1-6으로 뒤진 7회 말 안타 3개, 사사구 3개를 얻었으나 주루실수가 나온 데 이어, 병살타까지 나오면서 2득점에 그쳤다.
 
청주고도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대회 공식 개막전에 부천고를 2-1로 꺾었다. 0-1로 끌려가던 청주고는 3번 타자·포수 고대한의 3루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김태민의 3루 땅볼 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든 청주고는 1사 2루에서 이주경이 끝내기 안타를 때렸다.
 
두 팀은 2회전에서 강호들을 만난다. 청주고는 23일 광주일고와 2회전을 치른다. 세광고는 26일 덕수고-강릉고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문자 중계 및 정보는 대통령배 공식 홈페이지(https://baseball.joins.com/)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aseball_joongang/)에서 볼 수 있다.
 
청주=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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