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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이 선보일 3색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가을,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진짜 로맨스를 선보인다.

KBS 2TV 새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공효진(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강하늘(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와 더불어 두 사람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과 강하늘, 그리고 김지석이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가 합류했다.

◆ 공효진X강하늘, 폭격형 로맨스 커플의 “사랑하면 다 돼!”

공효진과 강하늘은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천진하고 강단있는 동백과 우직하고 정의롭지만 대책은 없고,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허를 찌르는 섹시함이 있는 촌므파탈 황용식으로 만나 사랑하면 다 된다는 폭격형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를 끊임없이 말해주는 강하늘의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는 세상의 편견에 갇힌 공효진을 깨울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할 로맨스다.

◆ 김지석X지이수, ‘셀럽 부부’의 “사랑 같은 소리 하네.”

김지석은 스타 야구선수이자 육아 예능에서 ‘딸바보’로 활약 중인 강종렬로, 지이수는 SNS 스타 제시카로 분한다. 남들에게 “부러워요” 댓글을 수백 개 받고 있는 #럽스타그램 ‘셀럽 부부’이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방송국 카메라가 꺼지고 SNS 촬영이 끝나면 피차 말도 없는 사이인 #남스타그램 부부다.

◆ 오정세X염혜란, ‘士(사)자’ 부부의 “사랑 같은 소리 하네.”

연기 색깔이 뚜렷해 어떤 작품에서나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오정세와 염혜란이 부부로 만났다. 차기 군수를 노리는 동네 유지 안경사 노규태와 동네의 유일한 엘리트 변호사 홍자영을 연기한다. 일명 ‘士(사)자 부부’로 통한다. 오정세(노규태)는 누가 변호사 아니랄까, 조곤조곤 팩트폭격으로 자신을 지적하는 아내에게 열등감이 있고, 염혜란(홍자영)은 동네 여기저기 훈장노릇하며 바깥으로 도는 남편이 의심스럽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믿보’ 연기가 기대된다.

제작진은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가 ‘동백꽃 필 무렵’만의 진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대체 불가한 시너지가 드라마 안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크다. 따뜻하고 유쾌하고 사람 냄새 가득한 작품으로 올 가을 안방극장을 찾아가겠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9월 KBS 2TV 수목극으로 방영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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