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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몰입도 높이는 열연으로 '시청률 5.4%' 견인


배우 서강준이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서강준(김영군)은 21일 방송된 OCN 토일극 '왓쳐(WATCHER)'에서 무일 그룹의 뇌물 장부 수사에 돌입해 사건을 해결하는 비리수사팀의 모습을 그렸다.

금고털이범 유하준(오상도)을 교도소 밖으로 빼낸 서강준은 한석규(도치광). 서강준은 유하준과 함께 장부가 숨겨진 장소로 이동하며 운전 하던 중 유하준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됐고 서강준을 수갑으로 포박한 채 미리 준비해둔 차를 타고 도주했다.

이후 유하준의 아내인 이경애 납치에 석연치 않았던 부분을 느끼고 그의 집을 다시 찾은 서강준은 루미놀 반응을 통해 혈흔을 발견하고 이경애가 죽었다고 확신했다. 정순원(정한욱)이 아내를 죽였다고 생각한 유하준이 그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서강준은 시신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경애를 제대로 묻어주는 것이 유하준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추측했다.

도주한 유하준을 추적하는 가운데, 비리 수사팀의 내부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김현주(한태주)는 서강준에게 그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 아버지인 안길강(김재명)이 아닌 다른 경찰이라는 이야기를 정순원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범인이 서강준 어머니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한석규가 맞다면 자신 혼자 그를 막을 수 없다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기를 도와달라고 서강준을 설득했다. 서강준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했다.

서강준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디테일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특히 자신이 진실이라 믿었던 사건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마음을 조금씩 열며 믿기 시작했던 사람들에 대한 의심으로 혼란에 휩싸이는 모습을 섬세한 눈빛과 말투, 표정으로 표현해내며 자신만의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서강준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드는 디테일한 연기는 캐릭터가 설득력을 갖게 하는 힘을 보여주며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대폭 상승했다. 전날 3.6%(닐슨코리아 기준)에서 5.4%로 2%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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