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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따라 변신한 선수들…양보 없는 승부로 추억 선물



[앵커]



프로야구 별들의 전쟁인 '올스타전'은 폭우로 하루 미뤄지며 팬들을 애타게 했는데요. 어제(21일) 열렸죠, 가을야구 못지 않은 양보 없는 승부로 팬들의 기대감을 채웠습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글라스에 가죽재킷을 입은 로맥이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하고, 홈런 부문 1위 최정은 홈런공장장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를 따라 한 고종욱은 별명처럼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웃음은 잠시, 선수들은 진지하게 맞섰습니다.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은 전력으로 공을 던졌습니다.



한동민이 2점을 먼저 뽑아내자 곧바로 김현수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며 응수했습니다.



경기 전에는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낙하산을 매고 달리고 미끄러운 장애물도 넘으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완벽한 투수를 뽑는 대결에서는 투수들보다 타자들이 더 많은 점수를 따냈는데, 요키시가 연장 승부에서 민병헌을 꺾고 투수들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리그 최고 홈런왕을 가리는 대결에서는 세 살배기 아들 응원을 받은 로맥이 담장을 7번이나 넘기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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