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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백태클 행위 반복, 신 친일"…한국당 "일본팔이"


[앵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그동안 한·일 갈등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차례 내부 단결을 강조해 왔습니다. 어제(21일)도 7건의 글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신 친일'이라고 말하며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팔이도 모자라 이제는 일본팔이냐" 이렇게 반발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올린 페이스북 글입니다.

조 수석은 오전 6시 45분부터 한·일 관계와 관련해 모두 7건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조 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서희' 역할과 '이순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며, "일본 국력이 한국보다 위지만, 지레 겁 먹고 쫄지 말자"고 했습니다.

조 수석은 또 "일본 궤변에 동조하면서 정부 매도에 앞장서는 일부 한국 정치인과 언론의 정략적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추경안 처리에 반대하는 한국당의 행위를 '신 친일'로 규정했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한·일전에서 자유한국당이 백태클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준엄하게 경고합니다. 우리 선수나 비난하고 심지어 일본 선수를 찬양하면 그것이야말로 신 친일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2019년도 일본팔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경제·안보·민생 등 국가적 위기 앞에서도 야당 탓을 하기 위해 친일 몰이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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