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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호텔 델루나' 이지은, 츤데레 캐릭터도 찰떡…여진구 구했다


이지은이 츤데레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며 여진구를 구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에서는 이지은(장만월)이 여진구(구찬성)에게 기습 키스했다.

여진구는 숙취에 시달리는 이지은에게 물을 주고, 빵집에 가서 빵을 사오겠다고 했다. 이지은은 왜 이렇게 친절하냐고 의심했고, 여진구는 나무에 풀이 났으니 꽃이 필지 어떻게 아냐고 말했다. 이지은은 여진구에게 "너 여기 오지 마. 안 와도 돼"라고 했다. 여진구는 "평판이 개떡이라 갈 데가 없다. 여기도 나 아니면 올 사람 없다"고 대꾸했다. 이지은이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하자 여진구는 되려 "여기는 내가 0순위다"고 말했다.

정원에 있는 나무에 풀이 난 것을 보며 신정근(김선비) 배해선(최서희) 표지훈(지현중)은 의아해했다. 신정근은 "장만월은 이 나무에 묶여 벌을 받고 있는데 나무가 변했다는 건 벌이 끝나간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지은의 벌이 끝나면 세 사람 역시 저승 가는 버스를 타야 한다며 걱정했다. 그리고 나무가 변한 이유가 여진구 때문일 거라고 추측했다.

신정근과 배해선은 이지은에게 왜 나무에 풀이 나냐고 물었다. 이지은은 서이숙(마고신)이 자기를 보내줄 사람이 온다고 했고 그게 여진구일 거라고 말했다. 신정근과 배해선은 4순위가 있다고 말했다. 강미나(김유나)였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13호실 손님이 있었다. 배해선은 "인간이 13호실 손님을 만나면 미칠 것"이라고 했고 이지은은 장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

여진구는 이지은의 정원에서 자고 있었다. 이지은은 여진구를 불쌍하게 생각하며 "나는 네가 마음에 쏙 들었지만 나를 들여다보는 건 싫다"고 말했다. 그게 여진구를 호텔에서 쫓아내려는 이유였다. 이지은은 "네 팔자 네가 꼰다는 것 인정했지. 무슨 일을 당해도 다 네 탓인 거야"라고 말했다. 여진구는 "무슨 일 있으면 당신이 지켜주겠지. 연약한 인간인 나를 당신이 지켜준다고 했으니까"라며 이지은을 믿는다고 말했다.

배해선은 작전을 시작했다. 신정근은 "까다로운 손님인데 힘들게 해서 미안하네"라고 사과했다. 여진구는 무슨 일인지 모르고 13호실로 향했다. 13호실 손님이 여진구 앞에 나타나려는 그때 이지은이 여진구의 앞을 막았다. 귀를 막고, 숨소리도 내지 말라고 했다. 이지은은 입술로 여진구의 입을 막았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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