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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내려야만 볼 수 있는 제주도 '엉또폭포' 장관 이뤄

2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가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물줄기가 터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2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가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물줄기가 터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제주도 제공]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자리에 장관이 연출됐다.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에 폭포수가 쏟아졌다. 난대림 속에 숨어 있는 엉또폭포는 평소 말라 있다가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만 물줄기를 쏟아낸다.
 
이날 물영아리 오름 분화구도 만수를 이뤘다. 비가 많이 와야만 볼 수 있는 비경이다.
21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의 물영아리오름의 습지에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내린 비로 물이 가득 차 있다. [제주도 제공]

21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의 물영아리오름의 습지에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내린 비로 물이 가득 차 있다. [제주도 제공]

물영아리 오름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해발 508m에 위치하고 있는 분화구다. 전체가 상록낙엽수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화구호는 함지박 형태로 둘레 300여m, 깊이 40여m 정도에 이른다.
 
제주 산간에는 지난 18일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한라산 삼각봉 1086㎜ 윗세오름에 1001㎜ 등 최고 1000㎜가 넘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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