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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김서영, 개인 혼영 200m 전체 10위로 준결승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스타 김서영(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올랐다.

김서영은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45의 기록으로 2조 3위를 차지, 전체 36명의 선수 중 10위에 올라 상위 16명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당시 이 종목 2위에 올랐던 김서영은 4번 레인에서 경기에 나서 페이스를 조절하며 안정감 있는 역영을 펼쳤다. 접영 구간에서 27초73, 배영 구간에서 1분00초72를 기록한 김서영은 평영에서 38초99를 기록하며 살짝 처졌다가 마지막 자유형에서 31초72를 끊으며 2조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세계기록 보유자(2분06초12) 카틴카 호스주(헝가리)는 예선부터 2분07초02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카틴카는 2위 예스원(중국·2분09초45)을 2초43로 크게 앞섰다. 김서영의 라이벌로 꼽히는 오하시 유이(일본)는 9위(2분11초09)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광주=김희선 기자 kim.hees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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