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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상태 문제, 1군 올스타전 21일로 연기


퓨처스 올스타전에 이어 1군 올스타전 관련 모든 일정도 우천취소 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창원NC파크는 전날(19일)부터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그라운드가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 태풍 다나스 탓이다. 9일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 올스타전은 20일 12시로 연기 됐다. 그러나 이날 10시 10분께 취소 됐다.
 
1군 올스타전 관련 행사도 마찬가지다. 오후 4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슈퍼레이스, 퍼펙트 피처, 공식 행사 그리고 본 게임이 모두 취소됐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났고 빗줄기도 줄어 들었다. 그러나 그라운드 정비 작업에만 3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KBO 관계자는 "정비를 하고 본 게임을 감행하게 되면 팬들과 선수들이 호흡을 할 수 있는 식전 행사를 모두 취소 해야 한다. 올스타전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에 20일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대화 경기 감독관이 수 차례 그라운드로 나와 상황을 살폈지만 이와같은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올스타전은 21일 열린다. 오전 12시부터 올스타 팬 사인회 티켓이 배포된다. 1시50분부터 팬 사인회와 홈런레이스 예선, 슈퍼레이스와 퍼펙트피처를 진행한다. 본 경기는 오후 6시부터다. 홈런레이스 결승은 5회말 종료 뒤 펼쳐진다.
 
창원=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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