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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최종회 시청률 3.9%… 시즌2 한참 못 미쳐


수치상으로 형 만한 아우가 없다는게 입증됐다.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가 평균 시청률 3.9%·최고 5.4%로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X 후보 연습생 4인을 공개하던 순간이다.

역대급 관심 속에서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가구·타깃 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539 타깃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은 이번 시즌을 통틀어 12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또한 그 동안 연습생들을 향한 탄탄한 사랑을 보여줬던 10대 여자 시청률은 무려 10%를 넘어섰고 10대·20대·40대 남녀 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럼에도 워너원이 탄생한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가 기록한 평균 5.2%에는 한참 못 미친다.

이번 시즌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탄생을 목표로 시즌 최초 전세계 동시 중계를 시작,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 및 아시아 12개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최종회를 동시 시청했다. 별도로 일본 Abema에서만 330만 명이 시청했다.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프로듀스 X 101'으로 도배됐다. 특히 10대 검색어 차트는 1위부터 20위까지 줄세우기를 이뤄 열띤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순위 발표 결과 엑스원(X1)으로 데뷔해 데뷔곡 센터 자리를 맡게 될 영광의 주인공은 김요한.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프로듀스 X 101'에 참여하게 해주신 소속사 대표님 감사 드립니다"고 말했다. 그 뒤를 김우석·한승우·송형준·조승연·손동표·이한결·남도현·차준호·강민희가 뒤따랐고 마지막 멤버 X는 이은상이었다.

이들은 5년간 엑스원으로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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