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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결승골' 알제리, 세네갈 꺾고 23년 만에 네이션스컵 정상



알제리가 세네갈을 꺾고 29년 만에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왕좌에 복귀했다.

알제리는 20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2분 터진 바그다드 부네자(알 사드)의 결승골로 세네갈을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알제리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1990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29년 만이다. 반면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이번 대회 출전국 중 가장 높았고,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 스타를 앞세운 세네갈은 알제리의 벽에 가로막혀 다시 한 번 무관에 그치게 됐다.

이르게 터진 선제골이 승부를 갈랐다. 전반 2분 만에 시도한 부네자의 슈팅이 살리프 사네(샬케04)의 발에 맞고 크게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알제리는 이후 이어진 세네갈의 파상공세를 물리치며 단 한 골로 우승을 가져갔다. 알제리가 90분 동안 시도한 슈팅은 이 한 개가 전부였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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