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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우즈는 컷탈락, 켑카는 또 우승 경쟁 디 오픈 2R

로리 매킬로이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AP]

로리 매킬로이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AP]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19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서 벌어진 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컷탈락했다.
  
우즈는 추적추적 내리는 차가운 빗속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전날 7오버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우즈는 이날 1언더파, 합계 6오버파로 짐을 쌌다. 경기 전 완전히 주저앉은 상태로 신발끈을 묶을 정도로 몸이 불편했던 우즈는 경기 후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향인 북아일랜드에서 우승을 노렸던 매킬로이도 전날 8오버파를 만회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매킬로이는 17번 홀까지 6타를 줄였으나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지 못해 한 타 차로 컷라인에 들지 못했다. 이날 6언더파 65타 합계 2오버파를 기록했다. 팬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매킬로이에 큰 박수를 보냈다.     
 
JB 홈즈와 셰인 로리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다. 토미 플릿우드와 리 웨스트우드가 7언더파  공동 3위다.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저스틴 로즈가 6언더파 공동 5위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는 조던 스피스와 함께 5언더파 공동 8위다. 켑카는 "샷이 좋았는데 퍼트가 아주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 람과 토니 피나우 등이 4언더파 공동 12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 박상현, 황인춘이 컷을 통과했다. 안병훈은 이날 4타를 줄여 2언더파 공동 25위, 박상현은 1언더파 공동 32위, 황인춘은 1오버파 공동 56위다.  
 
포트러시=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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