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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논란에 배우 성훈 측 “주민들께 죄송…차량 교체할 것”

18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성훈 측 차량에 대한 글과 사진(왼쪽)이 올라왔다. [사진 네이트판·연합뉴스]

18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성훈 측 차량에 대한 글과 사진(왼쪽)이 올라왔다. [사진 네이트판·연합뉴스]

배우 성훈(36·본명 방성훈) 측이 불법주차 논란에 대해 “불법 주차로 주민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차량을 교체할 예정”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훈이 타고다니는 차량의 불법주차로 고통받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연예인이 불법주차한다. 골 때린다’는 제목의 글을 쓴 이 작성자는 “이제 예능으로 슬슬 뜨기 시작한 배우”라며 “밴을 타고다니는데 아파트에 자주식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 내리기 쉽게 자기 집 앞에 불법주차를 해놓는다”고 적었다. 또 “황색 실선과 점선 구간이라 주차가 안 되는 구간이다. 그 차 때문에 차가 엉켜서 빵빵거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전화나 메시지를 남기려고 했으나 번호도 없고 소속사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글에 언급된 연예인은 배우 성훈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일자 성훈의 매니저는 해당 온라인커뮤니티의 게시글 밑에 자신을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라고 밝히며 “저희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 댓글을 남겼다. 이어 “골목이 좁은데 픽업을 위해 잠시 주차하는 상황에서 근처에 거주하는 분과 골목을 통행하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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