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에 앞서 꼭 살펴봐야 하는 창업 가성비 지수

최저임금 인상 및 임대료 부담 등의 여파로 많은 예비 창업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큰 자본을 들이는 창업보다 자본금 5천만 원 이하로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소자본창업은 무엇보다 창업 비용에 대비하여 어느 정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했더라도 한 달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적다면 성공적인 창업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수익률이 공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수익 금액을 추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이럴 때 확인해야 할 지표로 ‘창업 가성비 지수’를 꼽는다. 창업 가성비 지수는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연평균 매출액을 수치화한 지표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는 정보공개서의 수치를 재구성하여 추산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창업 전 꼭 살펴봐야 하는 합리적인 지표 중 하나로 인정된다. 

창업 전문 컨설턴트는 “브랜드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업종 안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한다. 그 말은 결국 같은 업종이라면 매출액이 높을수록 점주가 가져가는 수익 금액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비용이 낮고, 매출액이 높아야 수익성이 좋은 브랜드라는 것인데 그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창업 가성비 지수”라고 밝혔다.

2018년 등록된 정보공개서 상 피자 업종의 브랜드 중 창업 가성비 지수 1위는 ㈜리치빔의 피자나라치킨공주(6.46)으로 밝혀졌다. 그 뒤를 이어 도미노피자(3.51), 오구피자(2.74)가 2, 3위를 기록하였다. 해당 순위는 가맹점 수 300개 이상의 중대형 브랜드를 기준으로 뽑았다.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무조건 창업 비용이 저렴하다고 모두 좋은 브랜드는 아니다. 창업 비용이 저렴하면서 동시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창업 준비”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