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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궁민,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11월 컴백


배우 남궁민이 발빠른 하반기 브라운관 컴백을 결정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남궁민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스토브리그(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프로야구팀의 준비기간을 다룬 드라마로써 회별로 팀이 가진 문제를 한 가지씩 해결해가며 강팀의 면모를 갖춰가는 시츄에이션 형식의 드라마. 프로야구판을 소재로 다루지만 화려하지 않고 역동적이지 않은 그라운드의 뒤편 그러나 한 숨 가득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세계를 다룬다.

남궁민은 극중 드림즈 신임 단장 백승수를 연기한다. 정이 안 가지만 일 자하는 사람으로 불린다. 그의 손을 거친 팀들은 늘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쳐 값진 우승을 거머쥐지만 그가 맡은 모든 팀들은 비인기종목에 가난한 모기업을 둔 팀들로 우승 이후에 해체를 경험한다. 그런 그에게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드림즈 단장 제안이 온다.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 남궁민은 6개월만에 또 다른 장르의 드라마로 빠르게 돌아온다. 국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로 '야구'보다는 '프런트'를 소재로 하는 오피스물이다.

이신화 작가가 대본을 쓰고 정동윤 PD가 연출하며 길 픽쳐스가 제작한다. 방송은 '배가본드' 후속인 11월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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