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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태풍 다나스로 제주 산간 1000mm 넘는 폭우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정오 무렵 전남 신안군 도서지역에서 소멸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 때문에 21일까지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 07월 20일12:32
    태풍 이동 경로와 소멸 위치. [자료 기상청]

    태풍 이동 경로와 소멸 위치. [자료 기상청]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결국 육지에 발을 딛지 못한 채 20일 정오 무렵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치고 소멸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12시 30분 "태풍 다나스가 20일 정오 무렵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에서 열대저압부(TD)로 약화했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전남 진도 서남서쪽 약 50㎞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으나, 육지에는 오르지 못하고 소멸했다. 
     
  • 07월 20일12:19
    기상청 강우 레이더에 잡힌 비구름 (20일 오후 12시 5분) [자료 기상청]

    기상청 강우 레이더에 잡힌 비구름 (20일 오후 12시 5분) [자료 기상청]

    태풍의 북상으로 제주도 한라산에는 1000㎜가 넘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제주도 삼각봉에는 모두 1029.5㎜의 폭우가 쏟아졌고,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도 948㎜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여수 거문도와 경남 산청 지리산에도 각각 329.5㎜와 332.5㎜의 많은 비가 내렸다.

     
  • 07월 20일10:39
    태풍 다나스의 예상 이동경로, 태풍은 20일 정오 무렵 소멸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자료 기상청]

    태풍 다나스의 예상 이동경로, 태풍은 20일 정오 무렵 소멸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자료 기상청]

    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9시 현재 진도 서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진도 부근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점차 약해지겠다.

    오전 11시 전후로 진도 부근 전남 해안으로 들어오면서 정오를 전후해 태풍은 인근 지역에서 열대저압부(TD)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온이 25도 이하로 낮은 바다를 지나면서 태풍의 열 에너지가 급격히 줄고, 중심이 내륙에 가까워지면서 지면 마찰로 중심 기압과 바람이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풍(열대저압부) 중심 부근의  풍속은 초당 17m 이하로 약해지겠으나, 해안가나 산지 등에서는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바람으로 인해 간판과 가로수 등의 피해에도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에 동반됐던 다량의 수증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 곳곳에는 오후에도 강한 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 피해에도 계속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07월 20일08:55
    기상청 강우 레이더에 잡힌 제주도 폭우 (19일 오후 10시) [자료 기상청]

    기상청 강우 레이더에 잡힌 제주도 폭우 (19일 오후 10시) [자료 기상청]

    태풍이 북상하면서 19~20일 제주도 한라산에는 시간당 50㎜가 넘는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서는 19일 오후 11시를 전후해 시간당 66.5㎜의 폭우가 쏟아졌다.

    삼각봉에도 20일 오전 3시에 시간당 62 ㎜의 굵은 장대비가 내렸다.
     
  • 07월 20일08:07
    천리안 인공위성이 촬영한 태풍 다나스(20일 오전 7시30분). [사진 기상청]

    천리안 인공위성이 촬영한 태풍 다나스(20일 오전 7시30분). [사진 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제주도 서쪽을 지나 전남 목포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하지만 세력이 급격히 약해져 20일 오후 전남 진도 부근에 상륙한 뒤 곧바로 열대저압부(TD)로 약화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20일 오전 6시 현재 목포 남남서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도 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9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19m(시속 68㎞)의 소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목포 남남서쪽 약 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이다.

    이 무렵에도 태풍은 중심기압은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19m(시속 68㎞)를 유지하겠다.

    태풍은 오전 11시 무렵 진도 부근에 상륙하겠고, 정오 무렵에는 목포 남쪽 약 20㎞ 부근 육상까지 진출하겠다. 

    이때도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18m(시속 65㎞)로 태풍의 형태는 유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오후 3시를 전후해 태풍은 광주 남서쪽 약 20㎞ 부근 육상에서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감하고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 무렵에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당 15m(시속 54㎞)로 바람이 다소 약해지겠다. 

    하지만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지더라도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 때문에 제주와 남부지방 등에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1일 자정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80~150㎜ (많은 곳 250㎜ 이상) ▶호남과 영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50~100㎜ (많은 곳 전남과 영남 150㎜ 이상) ▶중부지방, 서해5도 10~70㎜ 등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07월 20일06:23
    20일 오전 6시 기상청 강수 레이더 영상 [자료 기상청]

    20일 오전 6시 기상청 강수 레이더 영상 [자료 기상청]

    태풍의 북상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19일부터 20일 오전 6시까지 제주도 삼각봉에는 모두 854.5㎜의 폭우가 쏟아졌고,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도 792.55㎜ 강수량을 기록했다.
    여수 거문도에는 323.5㎜, 경남 산청에도 235㎜의 많은 비가 내렸다. 

    19일 오후 11시를 전후해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시간당 66㎜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제주도와 호남 등지에는 매우 강한 바람도 불었다. 
    한라산 진달래밭에서는 20일 오전 2시 8분 최대 순간풍속이 초당 34.3m에 이르렀고, 광주 무등산에서도 이날 오전 2시 44분 초당 31.3m의 풍속이 기록됐다. 
     
  • 07월 20일06:13
    20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다나스 예상 진로 [지료 기상청]

    20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다나스 예상 진로 [지료 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제주 부근 바다까지 북상했다. 

    하지만 세력이 급격히 약해져 20일 오후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한 뒤 곧바로 열대저압부(TD)로 약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3시 현재 제주 서남서쪽 약 120㎞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도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9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20m(시속 72㎞)의 소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은 오전 9시 목포 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이다.
    이 무렵에는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hPa로 상승하고,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18m(시속 65㎞)로 낮아지겠다. 
      
    또, 오후 3시를 전후해 목포 부근에 상륙한 뒤 목포시 동북동쪽 약 20㎞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 07월 20일00:08
    태풍 다나스 예상 진로도 [자료 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 진로도 [자료 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접근,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각 지역별로 태풍이 언제 가장 가깝게, 얼마나 가깝게 통과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의 경우 20일 오전 8시 쯤이 최대 고비다.  태풍이 제주시 서북쪽으로 약 90㎞ 떨어진 지점을 통과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서귀포시는 한 시간 앞선 오전 7시가 고비다. 태풍이 서북쪽으로 110㎞ 떨어진 지점을 통과하는데, 이 때가 태풍과 가장 가까운 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역별 태풍의 최근접시간과 해당 시간에 태풍과의 거리다.

    전남 진도 20일 오전 11시 10㎞,, 광주 오후 2시 30㎞, 대전 오후 5시 120㎞, 진주 오후 5시 30㎞, 서울 오후 6시 250㎞, 부산 오후 8시 70㎞, 대구 오후 8시 20㎞, 울산 오후 9시 50㎞, 포항 오후 10시 20㎞ 등이다.

    진도, 광주, 진주, 대구, 울산 등은 태풍이 가깝게 지나가기 때문에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부산과 울산, 진주 등은 태풍 진행 방향의 오른쪽(위험 반원)에 들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할 전망이다.

    아직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실제 태풍에 근접하는 시간과 태풍과의 거리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 07월 19일23:41
    19일 오후 10시 현재 기상 특보 발효 상황. 제주도와 전남, 주변 해역애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19일 오후 10시 현재 기상 특보 발효 상황. 제주도와 전남, 주변 해역애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 07월 19일23:27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서해로 계속 북상할 가능성도 있다. 일본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 기준으로 태풍 다나스가 서해로 북상해 전북 군산이나 경기도 서해안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 경우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서해로 계속 북상할 가능성도 있다.
    일본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 기준으로 태풍 다나스가 서해로 북상해 전북 군산이나 경기도 서해안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 경우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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